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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아이패드 추천] 아이패드 6세대 1년 실사용 후기 + 사이드카 사용 방법

김몬62 2020. 12. 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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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앱개발을 하고있는 개발자 스몸비 입니다!

 

오늘은 제가 1년정도 사용한

아이패드 6세대 1년 실사용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짝짝)

 

 

 

저는 아이패드 프로를 살 당시 돈이 없었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해서 아이패드 6세대를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했구요~ 

용량은 32G로 샀습니다

주로 사용한 어플굿노트, 유튜브, 트렐로 등을 사용했습니다

따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저장한다던가 앱을 많이 깐다던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32기가여도 충분히 사용했습니다 ~

저처럼 간단하게 사용하실 분들은 32기가도 좋은 선택이 될수있을것같습니다!

 

 

스피커하단에 있고

볼륨조절은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막귀라서 사운드도 크게 부족하다라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케이블8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사이트카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이드카 사용방법>

1.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사이드카 아이콘을 찾아주세요!

 

 

2. 자신의 기기를 선택해 주세요!

3. 자동으로 연결된 후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처럼 즐겨보세요!

 

사이드카는 사용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아이패드와 맥북을 가지고 있고 내가 보조 모니터가 필요하다? 하시는분은 

꼭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드카 사용방법을 봤으니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노트북 보다 휴대성이 좋다.

간단하게 들고다니면서 웹서핑이나 이런것들을 하기에는 

정말 최적의 패드입니다

2. 보조 모니터를 사지 않아도 보조 모니터처럼 사용가능하다

저는 코딩의 장소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하는 스타일인데요

근데 그때마다 모니터를 들고 다닐수도 없고

듀얼모니터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아이패드의 사이드카 기능으로 듀얼모니터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단점

1. 애플 펜슬을 돈주고 사야한다

저는 이게 좀 큰 단점이였습니다 10만원이나 주고사야하는점이 좀..

가성비 생각해서 산 패든데 +10만원이 된다면 .. 음.. 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동네 갤xx탭은 펜슬도 주던데 .. 

2. 무겁다 

애플의 공통적인 특징인가요

누워서 웹서핑을 하기에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을 나열했는데요

저는 주로 사이드카 기능을 쓰다보니 좀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다음번엔 사이즈가 좀더 큰것으로 살생각입니다! 

 

그리고 테크 유튜버 잇섭님이 아이패드 6세대도 리뷰하셨네요!

참고하셔서 구매해보세요!